해수오염(미세 플라스틱 등)에 대한
한주소금 안전성
최근 천일염과 조개, 생선내장 등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수산물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한주소금은 해수를 3차례에 걸쳐 정수과정을 거침에 따라 해수 중의 미세 플라스틱은 일체 혼입될 수 없음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안심하시고 많은 애용바랍니다.
*** 아 래 ***
● 미세 플라스틱 크기는 5mm ~ 1μm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칭하고 있으며,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한주소금 제조공정을 알리고자 합니다.
[한주소금 제조공정]
해수취수 --> 1차 해수여과 --> 2차 해수여과 --> 해수농축 --> 증발
결정 --> 탈수공정 --> 건조공정 --> 포장공정 --> 출하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해수 농축공정 특성으로
이온교환막의 공경(pore size)은 1㎚(백만분의1mm)정도로 아주 미세합니다.
따라서, 1차 미세 플라스틱은 여과기(1~2차)에서 제거를 하고 있으며, 2차 미세 플라스틱의 경우 공경이 백만분의 1mm 인 이온교환막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한주소금은 제조공정상 해수오염(미세 플라스틱, 황사 등)으로 부터 안전한 소금이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온교환막을 사용하여 소금을 생산하는 국가는 3개국으로 일본, 한국, 대만이며, 이와 더불어 일본 공익재단 법인인 염사업센타에서 발표한 이온교환막식으로 제조한 정제소금은 미세 플라스틱에 안전하다는 붙임자료(일본 염사업센타)를 첨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주소금은 HACCP 인증 사업장으로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한결같이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을 생산ㆍ공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붙임 : 일본 공익재단법인 염사업센타 자료 1부. 끝.
